지난 2월 1일(월), 통영시 도천동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아름다운 마음이 봇물 터지듯 밀려들었다.
도천교회(담임목사 민철홍)에서는 관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10㎏) 100포를 지원하였으며, 도천새마을금고(이사장 최형근)에서는 도천동과 명정동에 각 쌀(10㎏) 50포를 지원하여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도천교회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늘 이웃들과 함께 해왔으며 특히, 명절이나 연말연시, 기념일 등 특별한 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게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2015년에는 저소득층에게 문화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반딧불예술버스프로그램에 운송을 지원하고, 도천음악마을 행사 시 지역주민을 위하여 행사 내내 운송지원을 담당하는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며 늘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한편, 도천새마을금고는 평소에도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좀도리 운동을 매년 실시하여 소년 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들을 위해 쌀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도천동장(성명만)은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쌀을 함께 전달하며 아직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계신다며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가 되도록 도천교회와 도천새마을금고에서도 변함없는 나눔의 전도사가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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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2 16: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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