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대한안마사협회 전북지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안마재능 기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현춘 지부장과 류명현 자문위원장 외 4명의 안마사들은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장애의식 극복과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계나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수기요법 안마로 몸에 축적된 노폐물, 독소제거는 물론 혈액순환, 소화기능을 촉진시켜 혈관계질환, 관절, 신체활동에 취약한 장애인 및 어르신 30명의 건강관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대한안마사협회 재능기부자들의 관심이 아름답다”며 “이는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밀알이 될 것이며,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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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13 15:4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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