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웅포면은 지난 11일 신규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탁구교실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웅포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탁구강사, 탁구교실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간단하게 회원 간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다과를 나누며 개강을 자축했다.
탁구교실은 웅포면 주민자치센터 공간이 협소해 웅포초등학교의 협조를 얻어 다목적실 사용하고 웅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관리를 맡기로 했다.
또한 황만식 웅포파출소장을 탁구강사로 위촉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박종석 웅포면장은 “탁구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주민 간 화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웅포면에는 풍물, 서예교실, 게이트볼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연 인원 1,8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
글쓴날 : [2019-02-13 15:38:2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