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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서적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보살피기 위해 똘똘 뭉치다

‘마음이 아픈 우리 아이들을 보살피자’

남양주시는 정서적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오는 15일에 남양주시청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가진다.

올해부터 새로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해예방교육을 신설해 운영하고, 자해하는 청소년, 정서적 고위험 청소년, 학교 부적응아,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까지 다양하게 정신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T/F팀을 꾸렸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다. 아동 청소년의 마음이 건강해야만 미래가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다. 앞으로 정신적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빠짐없이 보살펴줄 수 있도록 이번에 구성한 T/F팀이 지속적으로 팀워크를 유지하며 잘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역 내 학교 방문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 자살예방교육, 청소년 자살예방상담사 양성, 늘품학교 운영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올해는 특별히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해로 정해 늘품학교 운영, 비폭력대화 시범학교 운영, 기존 프로그램 확대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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