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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출범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화폐 발행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오산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 위원은 총 17명으로 지역화폐 전문가 대표, 금융·유통 대표, 기업인 대표, 소상공인 대표, 사회적경제 대표, 소비자 대표로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오산시 지역화폐 발행 및 유통활성화에 대한 사항에 대해 시에 의견을 제시하고 협의하는 등 오산지역화폐 유통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의회는 위촉직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그간의 지역화폐 경과보고 및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하였으며, 지난 1월 15일에서 16일까지 2일간 접수된 ‘오산지역화폐 명칭공모전’ 응모작들을 심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원들은 오산 지역화폐의 발행규모와 발행형태, 사용처 등에 대한 질의 및 지류형 지역화폐 대한 부정유통 문제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월말 카드형 지역화폐 경기도 공동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업종 추출, 카드 제작, 플랫폼 구성 등 본격적인 발행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며, 3월 시민 집중홍보를 통해 4월 말에 지역화폐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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