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를 만들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요

인천 동구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해찬나래는 사회적 기업인 흙마을과 연계한 ‘책으로 빚는 도자기 세상’ 으로 주중전문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소니 브라운의‘우리 엄마’를 읽고 이야기를 나눈 후, 자신이 엄마나 할머니가 만든 요리를 담을 도자기를 만들고, 작업을 하면서 엄마나 할머니께 느꼈던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 활동으로 해찬나래 참가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독서를 통해 느낀 감동을 독후활동으로 새로운 방법인 도자기로 표현함으로써 창의력과 감수성, 사고력을 기를 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며, “그릇이 완성되면 집에서 직접 간단한 음식이라도 만들어서 그릇에 담아 가족과 함께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적 서비스로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및 생활 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2019년 중학교1·2학년을 대상으로 참가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또는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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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12 16:5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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