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보내기 ‘눈길’
명절이 다가올수록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 있어 민족고유의 설명절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포항시 소재 도장공사 전문업체인 (주)삼화피앤씨 임직원과 가족 2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30일 포항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선물했다. 이날 ㈜삼화피앤씨는 백미10Kg 82포, 건어물 40세트, 라면 48박스, 생필품 40세트 등(700만원 상당)을 포항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11명과 함께 직접 저소득층 40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 (주)삼화피앤씨 손경호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어 기쁨이 몇 배로 불어난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성품이 소외계층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품을 전달 받은 이OO(61세, 상대동)어르신은 “이번 명절도 여느 때와 같이 혼자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만이라도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주)삼화피앤씨는 기쁨의 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 백미 후원, 지역 저소득층에게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다각도의 사회 환원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진정한 나눔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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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1 2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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