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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명절 물가 잡기에 팔 걷었다.

- 무, 배추, 사과, 쇠고기, 돼지고기 등 설 성수품 18종, 집중 물가관리
포항시가 오는 5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설명절 물가 잡기에 팔을 걷었다. 시는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물가관련 5개부서로 구성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무, 배추, 사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농수축산물 15개 품목과 찜질방 이용료, 삼겹살, 돼지갈비 개인서비스 3개 품목에 대해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또 간부공무원 29명을 읍면동 물가지도 책임관으로 지정해 설 성수품 과 개인서비스요금 물가동향 파악에 나섰다. 특히 관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물가관련 부서의 원산지 표시위반, 가격표시제 미이행, 섞어팔기 행위 등 불공정 상거래행위에 대해 집중 현장 지도점검을 펼칠 방침이다. 이와함께 포항시 국단위 및 부서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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