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서장 오원석)는 1일 영덕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구급대원 2명, 일반인 1명에게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등으로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를 병원도착까지 응급처치활동으로 생명을 구했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구급대원 및 일반인 등에게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차민우·서태균 소방사는 2015년 10월 20일 12시 56분경 영해면 성내리 공사장 환자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목격자(이종태/남/56세)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현장을 인계받아 CPR 및 제세동기를 이용한 전기충격 1회 실시하여 생명을 살렸다. 이후 환자 김00씨는 퇴원하여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오원석 영덕소방서장은 “하트세이버 선정은 소방조직 전체의 자랑이고, 어려운 근무환경에서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은 높은 소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심폐소생술 보급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김재광 기자 gudtks7418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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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1 2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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