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홍보 및 통역을 통한 민간 외교관 역할 기대

원주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19 상반기 원주시 명예통역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원주시는 새로 위촉된 6명의 통역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각종 국제행사 등 외국인 방문 시 통역과 더불어 원주시 홍보와 안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명예통역관 제도는 지난 2011년부터 자국어와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어와 일본어 등 10개 언어, 총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원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비롯해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등 국제적인 행사에 많은 외국인들의 참가가 예상되는 만큼 통역관들의 역할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행사 수학여행단 유치, 한지문화제, 원주국제걷기대회, 원주의대-나고야대 간호학 전공생 보건소 견학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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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12 10:0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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