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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署, 국회의원선거 수사상황실 개소 현판식 가져...선거사범 24시간 단속체제 가동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오는 4월 13일 실시될 예정인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오늘(1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고 거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정승열)을 초정하여 직원들에게 특별 교양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를 가동한다고 한다.


경찰은 무질서 혼탁선거를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해 △돈선거(금품살포·향응제공), △거짓말선거(후보자비방·허위사실유포) △불법선거개입(공무원)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법과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거제경찰서장은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왔고 곧 정당별 당내 경선이 있어 이번 설 명절부터 혼탁 양상이 예상됨에 따라 공명선거 기반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 선거사범 신고시 최대 5억원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비밀을 보장하는 만큼 불법행위 발견시 적극적인 신고(112 또는 선거상황실 639-0366)를 당부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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