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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인턴제’ 추진


부평구는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취업을 하려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노하우 습득을 도와 민간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청년인턴사업 위탁 운영기관을 공모할 계획이다. 위탁 운영기관 모집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15일까지며 부평지역에 사업장이 있고 일자리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위탁 운영기관은 적격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약을 체결한 뒤 3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다.

구는 부평지역에 주민등록이 있는 만 1939세 미취업자들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출자·출연기관, 비영리 법인·단체 등 참여 기관에 파견해 9개월 동안 청년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년인턴은 월180만 원 수준의 임금이 주어지며 면접코칭과 자격증 취득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인턴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희망하는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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