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서창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에 걸쳐 야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DIY 천연제품 만들기’와 ‘타로로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과 지역주민에게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DIY 천연제품 만들기’는 비누, 섬유 유연제, 립밤 등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천연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타로로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는 심리상담사와 함께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인문학을 타로를 통해 쉽게 접근하도록 강의할 예정이다.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2회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힐링과 동시에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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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11 14:3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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