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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 국비 2,537억 확보

변경안 통과, 기존 계획보다 국비 1,303억 추가 확보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인프라 확충 및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총 2조 8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속가능한 강화군의 발전 청사진이 포함된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이 접경지역 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어 온 강화군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에 대한 변경안이 이번에 심의회를 통과하면서 강화군은 국비 1,30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총 14개 사업에 사업비는 2030년까지 2조 803억 원이 투입된다.

당초 계획 중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강화 해안순환도로 연결사업, 서해 남북평화연도교 구축사업과 강화군에서 추진하는 서도연도교 건설사업, 한겨레 얼 체험공원 조성사업, 교동 동서평화 도로 구축사업, 강화 갯벌생태 복원사업 등에서 국비 1,22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양사면 산이포구 복원사업 98억 원, 폐교시설 활용 문화재생사업 40억 원 등에서 국비 7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계획 확정에 따라 강화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문화시설 조성 사업 등으로 접경지역의 주민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계획 확정에 따라 강화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문화시설 조성 사업 등으로 접경지역의 주민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 및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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