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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수리시설정비사업 착수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추진으로 영농환경 개선

여주시는 경지정리지구 내 정비가 필요한 수리시설 및 배수불량구간에 대해 주민건의사항을 접수?조사해 약 30곳의 사업대상지를 확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도비 4억 4천만원, 시비 19억 4천만원 등 총 23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수리시설정비사업을 통해 용·배수로 파손, 통수능력 부족, 배수불량 등으로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및 유실?매몰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정비가 시급한 대상지를 선별해 농업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함과 동시에 영농편의를 제공한다.

원정석 농정과장은“수리시설정비사업을 통해 우기 수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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