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 7일 미추홀·숭의·인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11개 사회복지기관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키퍼 확대 및 강화를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11개 사회복지기관들은 미추홀 골-키퍼로 활동하며 위기가정 발굴시 구 사례관리팀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자원을 통해 가구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자립을 도모하는 데도 협조할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국가시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나 우리 구의 실정에 맞게 운영해 골목골목까지 잘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으로 구민들이 참여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골-키퍼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공공기관과 민간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 사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글쓴날 : [2019-02-08 15:16:5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