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2014년도에 수립한 제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의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제2차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1월 31일에 개최했다.
용역은 경기산업연구원이 맡아 진행하며 제1차 적응대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해 한계·문제점을 개선하고, 우리시 특성을 반영한 ‘제2차 포천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복지환경지국장, 기후변화 적응대책 관련 부서장 및 박혜옥 포천시의회의원, 환경단체 등 20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하였으며, 위원으로 참여한 박혜옥 의원은 기후변화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사항으로 본 용역이 우리시에 최적화 된 용역이 되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김영길 복지환경국장은 “기후변화에 의한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시 또한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 기후에 의해 발생하는 피해의 최소화 및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이 우리시 특성을 정확히 반영해 수립 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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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07 11:4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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