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1일, 동두천시 소요동 생활안전협의회장 박성양 씨를 2월"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
박 명예시장은 소요동에서 현대상사를 운영하면서 소요동 생활안전협의회장, 소요동 주민자치위원으로 소요동의 생활안전과 주민자치 발전에 힘쓰는 한편, 현재 남북 관계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동두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으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인물이다.
박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 참석해‘세외수입 징수유공’‘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수상자에게 표창을 전수한 후,“명예시장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최용덕시장님께 감사드리며 나날이 발전하고 변모하는 우리 시의 모습을 살펴보고 느끼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박 명예시장은 안전총괄과를 시작으로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오후에는 시의 주요현안 사업 대상지인 송내동-은현IC 교량 연결 대상지와 하패리 악취 현장, 동두천커뮤니티센터, 두드림뮤직센터 등을 찾아 동두천 곳곳의 현안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동두천시의"1일 명예시장"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교육인사 등 우리 시 관련 인사 중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해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동두천시의 지속 시책 사업이다.
-
글쓴날 : [2019-02-01 11:57:3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