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지난 1월 29일 2019년 제1회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문산읍 선유리 772-19번지 일대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건립 등 3건에 대해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
김정기 파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건축계획, 구조, 시공,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심의 위원들이 참석해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심의 위원들은 문산읍 선유리에 위치한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안건에 대해 향후 발생될 주변 교통량을 감안해 교통 분야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두번째 안건인 운정신도시 내 오피스텔은 신도시에 걸 맞는 역동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입면계획을 논의했으며, 세번째 안건인 법원읍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계획 및 기타 복리시설 설치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사업시행자에게 실시설계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의에 참석한 한 설계자는 “심의위원들이 제시한 합리적인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파주시 발전에 부합하는 질 높은 건축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심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정기 부시장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올해 건축위원회 개최 횟수를 전년대비 월 2회 정도로 확대해 사업시행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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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01 10:5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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