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농업 발전 방안 모색 및 신도시 개발과 관련된 농업인의 의견 전달

하남시는 관내 음식점에서 농업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와 첫 간담회를 열고, 하남시 농업 발전 방안과 교산지구 신도시 개발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분야의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농업인 단체가 하남시 농업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첫 간담회로,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 정현범 농협은행 하남시지부장, 임갑빈 하남농협 조합장, 안종열 서부농협 조합장 및 12개 농업인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농업인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농업인의 입장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하남시 도시농업 및 대표 품목인 채소·부추·화훼의 브랜드화 추진, 전문가 자문 및 교육 등을 통한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시장은“하남시 농업의 발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농협 관계자 및 농업인 단체장님께 감사드리고 뜻깊고 의미 있는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건의사항은 충분히 반영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검토 후 지원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 단체 정례 간담회"는 매 분기마다 개최되며, 다음 간담회는 4월경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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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01 10:3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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