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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19년 찾아가는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 남동구는 지난 30일 남동공단 내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5층 대강당에서"2019년 남동구 찾아가는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남동구와 인천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16개 기업지원 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남동구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00여명이 참여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남동구의 수출, 기술, 인력 및 자금 지원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지원사업, 한국무역협회 무역컨설팅 및 해외무역 지원사업 등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12개 유관기관의 사업이 안내됐다.

아울러, 구는 38개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사업이 총망라된"기업지원 종합안내 가이드북"을 제작 배부해 기업이 필요한 자금지원 및 기술지원,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 등에 도움을 줬다.

또한, 현장에서는 17개 기관의 분야별 전문가와 1:1상담을 통해 각 기관이 지원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상담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심층 상담창구도 운영해 기업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세계경기 둔화와 근로시간 단축 등 경영여건 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남동구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경영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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