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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다시 뛰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기업 4개사 동시 투자협약,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청신호

2019년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31일 오후 4시 익산시청 홍보관에서 식품기업 4개사 대표와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 정헌율 익산시장,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여한 기업은 치킨용 소스 선도기업인 ㈜다고내와 육가공업체인 푸른들㈜, 유기농 쌀 가공품 생산예정인 ㈜한빛식품, 전통방식 흑삼 제조기업 백제동성이다.

이들 기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후 기업지원시설 및 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역량 강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받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이번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전도유망한 기업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더 큰 식품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2019년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기업들과 끊임없이 소통 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식품산업의 메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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