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여부는 3일부터 5일 소요 예정

전라북도는 지난 28일 익산 만경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7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야생조류 AI 예찰·검사 강화계획"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1차 검사한 결과이며,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검사 중에 있다.
최종 검사결과는 3일부터 5일 소요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전북지역 아생조류에서 채취한 AI 바이러스 5건은 모두저병원성이었다.
전북도는 AI 긴급행동지침에 의해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1.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2. 해당지역 내 사육중인 가금에 대한 이동통제와 소독, 3.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홍보, 4. 철새도래지 인근 시·군은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고병원성 확진 시 검출지 반경 10km를 시료채취일 기준 21일간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 할 예정이다.
전북도에서는 닭·오리 농가에서 축사의 그물망을 설치·보수해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 차단,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축사 입구에 신발소독조 소독액은 매일 교체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 참여하고 AI 의심증상이 보이면 방역당국에 바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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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31 15:4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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