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홍역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유럽과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홍역이 유행해 영·유아와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성이 높고 고열과 발진을 동반하는 질병으로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특징이 있으며, MMR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어린이의 경우 홍역 표준 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해야 하며,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는 시민은 출국 4~6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여주시 보건소는 관내 병·의원에 홍역 예방 안내문 및 홍역환자발생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홍역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홍역 유행국가 여행 시 1967년 이후 출생한 성인 중 면역의 증거가 없거나 예방접종력이 없는 6개월 이상 영아는 출국 전 최소 1회의 홍역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여행 중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로 신고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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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31 13: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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