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지난해 말 원주시는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여성가족부 선정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됐다.
원주시는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해 여성안심보안관, 마을 돌봄, 임윤지당길 조성, 안전모니터링 등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는 김광수 원주 부시장은 “2단계 사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성 억압공간을 여성친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참여단과 함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의 지역창조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친화마을 공모사업, 마을 돌봄센터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여성과 함께 만드는 역동적인 원주, 일과 돌봄을 나누는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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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31 1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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