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보건소 는 설 연휴기간 비상 감염병 방역을 위한 방역반을 2월 2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운영하며, 이 기간동안 친지방문 및 국내외 여행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위해 감염병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병은, 친지간 음식 공동섭취 및 사람 접촉 증가로 인해 발생률이 높아진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가 있고,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홍역’‘메르스’또한 명절에 호발하기 쉬운 감염병이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은 음식을 익혀먹기, 끓인 물 섭취하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30초 이상 철저히 손씻기 등이 있으며, 인플루엔자의 예방수칙은 ‘호흡기 분비물로 인한 접촉’으로 발생하므로 마스크 끼기, 손씻기 등을 지키되, 의심환자는 의심증상 있을시 조기 진료를 받기 등이 있다.
홍역의 예방수칙은 68년 이후 출생한 성인은 해외여행 출국 전 최소 1회의 MMR 예방접종을 권고받으며, 여행객들 또한 여행중엔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시엔 마스크를 낀 상태에서 관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함 등이 있으며, 메르스의 예방수칙으로는, 중동국가 방문시 손씻기를 준수하고, 낙타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목적 외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등이 있다.
이기영 보건소장은 “우리시 보건소에서는 24시간 비상방역대응조를 편성해 법정 감염병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며, “관내 시민들이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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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31 09:5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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