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만 고양시민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 비상근무에 총력 다할 것

고양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105만 고양시민의 안전하고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상수도 공급중단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각 분야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민원 해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상하수도 주요 시설물과 급수관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물샐 틈 없는 상수도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병춘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105만 고양시민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상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이 발생하면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 당직실로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고양시 민원콜센터에서도 접수 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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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31 08:5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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