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지난 28일부터 3일간 사회복지시설 43개소의 입소자 및 종사자, 저소득계층을 위문하며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눴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강종욱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및 읍·면장이 방문해 두유, 냉동갈비, 과일 등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저소득계층을 매년 위문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이번 명절은 더욱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복지 위기가구를 면밀히 살피기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사랑지킴이’ 500여 명을 위촉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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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30 16:0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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