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동두천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 방문 및 국내여행,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는 명절에 친지간 음식물 공동섭취 및 식품관리 소홀,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인플루엔자 등에 유의해야 하고, 해외여행 시에는 홍역, 세균성이질, 모기매개 감염병, 메르스 등에 주의해야 한다.
2018년 해외유입에 의한 법정 감염병 신고건수는 672건으로, 2017년 529건보다 27% 증가했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보건소에서는 설 연휴 친지방문 및 국내 여행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조리하기 전, 식사 전, 철저한 손 씻기, 끓이거나 소독된 물 및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조리 금지,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해외여행 시에는 홍역, 세균성이질, 모기매개감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출국 전 여행지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예방접종, 예방약, 예방물품 챙기기, 철저한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 마시기, 과일·채소는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입국 후 의심증상 있을 시 의료기관에 여행력 알리기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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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30 13: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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