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30일 이른 아침,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부시장을 중심으로 공직자 400여명이 앞장 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신읍동 시가지 및 포천천·호병천 등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면도로와 하천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한 각 읍 · 면 · 동에서는 지난 29일부터 자체 일정에 따라 공직자들이 유관기관 · 군부대 · 단체 등 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대청소에 참여한 부시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포천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골목 구석 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의 역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민원을 해결하고자 2월 2일부터 6일까지 쓰레기 처리 민원 접수 및 해결을 위해 대책상황반을 설치하고, 소흘읍, 포천동 등 주요시가지 6개소에는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배치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민원에 신속히 현장 대응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또한, 2일, 4일 및 6일 관내 생활폐기물을 수집 · 운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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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30 11:4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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