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회장 공길여)와 한국여성농업인거제시연합회(회장 : 정해자)가 지난 1월 26일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옥경도)에서 201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2개 단체는 거제시를 대표하는 농촌여성단체로서 생활개선회는 13개회 455명, 한여농은 1개회 9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체 임원들은 오전 10시부터 거제시농업기술센터의 주관으로 실시 중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농촌생활자원 분야에 참석하여 ‘관계와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으며, 오후부터 단체별로 대회의실, 소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진행했다.
연시총회는 2015년도 사업결산 및 2016년 예산승인, 단체 규약 개정, 2016년 사업계획 수립 및 기타토의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의 보조사업 신청 방법 안내와 기타 공지사항 전달 등도 이루어졌다.
농촌 및 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는 2개 단체는 지난 2015년 거제섬꽃축제 향토음식점 운영,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마을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였고 단체의 기금으로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나란히 기부를 하며 ‘행복천사’로 거듭났다. 2개 단체 회장은 오늘의 연시총회를 통해 2016년의 포문을 열며, 힘찬 활동을 다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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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27 22:2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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