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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일대서 안전점검 캠페인


용인시는 설 연휴를 앞둔 29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처인구 이마트 용인점과 역북지구 상가 일대에서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엔 시 직원들과 용인시자율방재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 등 민간단체 관계자 5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황사마스크와 안전 리플렛 등을 나눠주며 겨울철 화재예방 및 화재대응 요령과 폭설 등 자연재난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을 홍보했다.

또 매월 4일로 정해진 ‘안전점검의 날’을 잊지 말고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을 되새기고 주변의 위험요인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 95년 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형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험요인을 매달 점검하자는 차원에서 1996년 4월에 정해졌으며 오는 2월4일로 276차를 맞는다.

시 관계자는 “주위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즉시 신고하고, 철저한 대비로 즐겁고 안전한 설을 맞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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