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석남1동 통장자율회에서는 지난 24일 석남1동 35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가정 70세대에 쌀 70포를 전달했다.
석남1동 통장자율회의 쌀 전달은 2017년부터 인천서부새마을금고에서 후원과 35개통 통장 모두가 참여하면서 정기적인 기부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이다.
김영진 통장자율회장은 “주변을 살피면서 안타깝게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았다. 통장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더 보람을 느끼며 통장의 임무를 잘할 수 있기에 모든 통장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희익 석남1동장은 “통장자율회에서 보여준 정성의 손길이 설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며 석남1동 통장자율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부된 쌀은 통별 독거노인과 한 부모 가족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
글쓴날 : [2019-01-29 16:23:2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