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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온실가스 감축 선제적 대응에 나서

포항시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및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른 정부규제와 페널티 부과에 대응해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과거 4년간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향후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를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에는 온실가스목표관리제 및 배출권거래제로 지정된 포항하수처리장을 비롯해 포항시 환경기초시설 23개 사업장의 현장관리책임자와 담당부서 총괄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해 6월 폐기물부문에서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대상시설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7월부터 호동생활쓰레기 매립장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으로 지정될 예정으로 제도권 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포항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및 배출권 거래제 시행개요에 대한 설명을 하고 포항시 온실가스 배출현황, 인벤토리 구축 및 명세서 작성 요령에 대해 안내를 했다. 또한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우리나라는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합의된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37%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부문별, 연차적 감축량 포함하는 온실가스 감축 세부시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현재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30% 감축목표 계획에 따라 온실가스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 법적 강제규정을 적용해 체계적 감축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정영화 환경관리과장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와 배출권거래제 대상사업장으로 지정된 만큼, 과학적, 효과적 온실가스 저감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환경도시에 걸맞은 모범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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