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으로 일거양득의 효과
포항시와 나노융합기술원(원장 박찬경)은 26일 나노융합기술원 대강당에서 2015년도 특성화고 대상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 상하반기 통합수료식을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포항시의 지원하에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나노융합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나노기업 맞춤형 현장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55명의 학생을 수료, 삼성전자 및 LG전자를 비롯 우리지역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인 메이플세미컨덕터 등 나노 기업체에 전체 수료생의 98%이상인 251명을 취업하는 쾌거를 올렸다. 교육생들의 90%이상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교육은 포항의 나노융합기술원의 최첨단 장비 및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나노재료 특성평가 분야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기술을 익힘으로써 기업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실험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채용기업에서도 연수생들의 우수한 장비 운용능력 및 기술에 크게 만족하며, 연수생 또한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맞춤형 기술 인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고원학 강소기업육성과장은 “교육은 국가 백년지대계의 첫 걸음으로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전문기술을 갖게 함으로써, 나노산업의 역량강화는 물론 학생들에게 진로선택의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실업 해소와 국가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미래 먹거리 산업인 나노융합산업 전문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강소기업육성 및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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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27 16: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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