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립도서관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3개 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2019 겨울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서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우쳐 주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하남시립도서관에서 방학마다 운영하고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초등 예비 1~5학년 대상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나룰도서관의 독서와 전통문화를 연계한 ‘이야기랑 전래놀이랑’, 신장도서관의 자연과학과 독서 접목한 ‘겨울방학 탐구생활’, 덕풍도서관의 일상생활관련 주제의 Caldecott과 Kategreenaway 수상작을 읽어보는 '영어 그림책으로 만나는 독서 코칭'이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4~5일간의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96명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이중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하남시립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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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9 14:0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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