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후 전·중·후 3단계 나누어 실시

하남시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4일간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감시활동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실시한다. 연휴기간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사전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상수원 수계와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유사시를 대비해 환경오염 신고창구 및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이 끝나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연휴기간 오염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를 목격하거나 발견 시에는 환경신문고 또는 하남시청 당직실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글쓴날 : [2019-01-29 14:05:4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