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주민참여예산사업 조기발주를 통한 주민숙원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12월 17일부터 2019년 1월 16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단은 도로과장 총괄하에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을 4개 반으로 편성·운영해 총 180건 약 38억원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실시하였으며, 관내에서 생산되는 여성기업제품 및 녹색제품을 반영하는 등 설계 작업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합동설계단 운영기간동안 관계자 회의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포천시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합동설계단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시행 과정에서 관내 건설업체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설계 작업에 반영했다.
심태식 도로과장은 “소규모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사업이므로 적극적인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하며, 관내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자재와 단가를 적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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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9 13:1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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