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장애인들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필요한 장비를 보급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장애인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동해시 사회복지협의회, A+기쁨사랑 복지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2,126백만원 예산으로 대상자 155명에 대해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달재활 서비스는 5개소의 제공기관에 198백만원을 지원해 12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성장기 장애아동의 행동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하였으며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도 운영에 나선다.
또한, 장애인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장비 및 물품을 지원한다.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15백만원의 예산 내에서 컴퓨터, 프린트기 등 사무용 집기와 시설운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 및 안전용품 등 지원할 계획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에게는 돌봄 서비스를, 근로를 희망하는 장애인에게는 취업 연계를, 복지시설에게는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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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9 09:5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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