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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운영에 나서


인천 동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주민불편사항 및 안전사고를 최소화해 구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서는 총괄반을 비롯한 생활민원 처리반, 재난관리반, 청소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등을 운영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각 분야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구는 설 연휴동안 쓰레기 수거업체 및 처리업체의 휴무로 생활쓰레기 배출요일이 일시 변경됨에 따라 원활한 쓰레기 수거 및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청소대책반을 운영한다.

또한 구 보건소는 진료공백 방지와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병·의원의 휴무를 대비 비상진료 및 당번약국을 지정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총 87개의 당직의료기관과 70개의 약국이 운영되며,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백병원과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한파 및 폭설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재난관련 비상발령 대비 대기반을 편성·운영하고, 설해기간 중 구민 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상습결빙 및 교통두절 예상구간을 특별 관리하는 등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이밖에도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찰반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맞이해 철저한 비상대책 운영으로 구민 여러분 모두가 가족과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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