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봄철산불조심기간에 따라 진화헬기 4대와 공중진화대원들이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주?야간 산불출동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한다." 말했다.
이에 따라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진화헬기 4대와 공중진화대원이 주.야간 산불진화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충남과 충북, 대전광역시, 세종시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진화헬기를 즉시 출동 30분 이내에 현장 도착해 초동진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산불출동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심태섭소장은"봄철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건수의 60%, 산불피해면적의 80%를 차지한다."고 말하면서 "최근 이상기온과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한번 발생하면 중·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공중과 지상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봄철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지자체?지방청과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소각,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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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8 11:5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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