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롯데마트 직원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4일 롯데마트 직원 교육실에서 롯데마트 동두천점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을 위한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보고·듣고·말하기”란 감정적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에서 시민들을 자주 접하는 롯데마트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지역의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해 의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이 증진시키고,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개입을 높여 자살률을 낮출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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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8 11: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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