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제18회 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한다.
짚풀공예공모전은 사라져 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 공예인 짚풀공예 기능 전승과 농한기 농촌 주민의 건전한 여가활용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전통부문과 창작부문으로 구분해 응모할 수 있으며, 전통부문은 전통 의·식·주 관련 생활용품, 창작부문은 짚풀, 나무, 한지 등 전통 천연재료를 소재로 한 창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2월 28일까지 원주시 역사박물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31일까지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짚풀공예 기능의 온전한 전승과 현대적 계승을 위해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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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8 08:3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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