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입춘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역사박물관 1층 중앙전시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현장에서 접수한다.
입춘에는 한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며 쓴 입춘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면서 가정과 개인의 안녕을 염원하는 세시풍속이 있다.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원주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서예와 한국화를 접목한‘글씨와 그림이 있는 입춘방’으로 그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아이클레이로 돼지 캐릭터 마그네틱을 만드는‘해맞이 돼지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나라와 가정이 평안하고 백성의 편안함을 기원했던 옛 어른들처럼 새봄의 시작과 건강한 한 해의 소망을 바라는 자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글쓴날 : [2019-01-28 08:37:2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