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마을평생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는 25일 포항시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떡국 떡’ 240세트(240kg, 150만원 상당)를 주민복지과에 전달했다. 이번 떡국 떡 전달은 협의회 회원들이 그동안 십시일반 모은 온정으로 가래떡을 직접 뽑아 1kg 단위로 포장을 한 것으로, 설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자 준비됐다.
김용재 회장은 “이번 떡국 떡 나누기를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앞으로도 소외되고 힘들게 사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마을평생지도자협의회는 교육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시민양성 강좌 등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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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26 00:5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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