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곡도서관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제시이야기’의 박건웅 작가 북토크 ‘잊힌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박건웅 작가의 책 ‘제시이야기’는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육아일기인 ‘제시의 일기’를 역사적 고증 하에 그래픽노블로 재구성해 복원한 작품으로 이 일기는 독립운동가의 일상 외에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피난했던 경로와 중일전쟁 상황이 생생히 기록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다.
북토크를 통해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강연 후 사인회와 박건웅 작가가 직접 이용자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작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북토크는 오는 3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강좌 접수는 2월 25일부터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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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4 15:5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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