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중대형 마이스행사 유치 및 개최 시 인센티브 지원

전라북도는 도내에서 개최하는 1박 이상 마이스행사에 대해 행사개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는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과 마이스산업 종합계획 수립에 이어, 전라북도 마이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기 위함으로 타 시도와 차별화를 두어 보다 많은 양질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MICE 행사 개최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에서 국제회의, 국내·기업회의를 개최하는 학·협회, 단체, 기관 또는 법인으로 행사 참가자는 100명이상이거나, 외국인 참가자가 30명 이상 이어야 하며, 2일 이상 진행되어야 한다.
도는 도내 알려지지 않은 마이스 인프라를 행사개최 주체 및 관계자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이스 유치설명회와 관계자 팸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마이스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단체 및 학회·협회가 밀집되어 있는 곳을 찾아가 우리 도의 전문회의시설인 지스코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 등과 행사개최 지원제도를 알리고, 도내 마이스시설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마이스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주체들에게 전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함이다.
또한, 국내외 마이스인이 대부분 참여하는 마이스 축제인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및 Korea MICE EXPO 2019 등에 시·군 및 문화관광재단, 관련기관들과 함께 참가해 다양한 바이어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마이스 관계자와의 교류 협력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마이스 시장으로 한 발짝 나아가는 전라북도를 알리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전라북도는 천혜의 비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마이스 중심지로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마이스 행사 개최 인센티브 지원제도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전라북도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앞으로도 각종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전북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적으로 꾸준한 수요증가와 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마이스 산업분야에서 전북도가 새로운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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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1-24 15:4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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