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해수부, 2018년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 발표


해양수산부는 ‘2018년도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을 발표하고, 기니만 등 해적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 해역 항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8년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건수는 총 201건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이는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사고가 전년 대비 82.2%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2018년 해적에 의한 선박 피랍사고는 총 6건으로 전년 피해건수와 같았으나, 2018년 선박 피랍사고가 모두 서부 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 발생한 점은 특기할 사항이다.

또한, 해적사고가 늘어나면서 해적사고로 피해를 입은 선원 수도 241명으로 전년 대비 26.2% 증가했다. 해적사고로 인한 인 명 피해 통계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선원납치 사고의 94%, 선원 인질 사고의 92.2% 가 서부 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최근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 해적행위로 인한 선원과 선박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높은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고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해적공격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선원대피처를 설치하지 않은 국적선박에 대해서는 서부 아프리카 등 해적위험해역 등의 진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또한 서부 아프리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이 해적피해 예방 요령 등 관련지침을 준수하고,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하도 록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있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서부 아프리카와 아시아 해역에서 해적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 선사에서도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