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권도 발전 위해 체육관 건립해줘!
인성교육을 근본으로 교육하고 있는 우주태권도(관장 이재한)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재한 관장'은 지난해 11월 15일 다문화 가족 16명에게 쌀 20kg씩, 김장김치 10kg씩을 전달하여 이웃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 우주체육관 '이재한 관장', 나눔 사랑 위해 큰 기부 화제
이어 1월 15일에는 광명동 소재 대은교회(목사 박종력)를 방문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00포기, 라면 30박스를 기탁하여 독거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드렸다.
이날 박종력 목사는 “자식은 있어도 연락이 안돼 평소 추운 겨울을 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그 어디에서도 쌀 한 톨을 받기도 힘들다”며 “고마워하시는 한 어르신 뒷 모습에서 뭔가가 한참 가슴에 남는다”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이재한 관장님과 같으신 분이 모여 후원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관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와 어르신, 다문화 가족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수해자는 많지만 기부자가 많지 않기에 언제 어디서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나눔의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우주체육관 '이재한 관장', 나눔 사랑 위해 큰 기부 화제
한편, 이재한 관장은 2012년 10월 26일 베트남 벤쩨(Ben Tre)성 벤쩨시에 태권도 체육관 건립 기금 전액을 전달해 2013년 2월 8일 개관을 가져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과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체육관 명칭은 이 관장이 광명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주태권도’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며, 이곳 수련생들이 입는 도복도 매년 지원해 주고 있으며 한글로 ‘우주태권도’라고 쓰인 도복을 입고 수련을 하고 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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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1-25 22:5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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