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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으로 주민불편 해소에 총력

안전·청소·교통·비상진료 등 7개 대책반 120여명 비상근무체계 가동

인천 남동구가 설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구는 총괄상황반, 안전대책반, 청소대책반, 제설 및 긴급도로복구 대책반, 노점 및 광고물대책반, 교통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등 7개 대책반과 연휴 간 당직근무자 포함 총 120여명으로 종합상황실을 편성했다. 구는 연휴기간 각종 민원 및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발 빠르게 해결해 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대책반에선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쓰레기 수거 대책 추진, 설 성수품 물가안정 대책 및 물가 모니터링,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등을 벌인다. 또 환경오염물질 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불우이웃·소외계층 위문활동 전개, 제설 및 긴급도로복구 대책, 불법주정차 단속 및 특별수송대책, 응급진료 상황실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운영 등 구민 생활 전 분야를 망라한 불편 해소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부터는 청소와 주정차 등 현장업무를 구청에서 수행함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 대기 근무인원을 대폭 축소하는 대신 구청 현장지원 인력을 확대 편성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주민 불편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비교적 긴 연휴기간 구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책반 운영을 철저히 해, 남동구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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